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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와 음기의 본질(신문 기사 링크 탑재)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길 : 부처님 가르침 공부 2021. 10. 14. 14:47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98 

 

잠이 부족한 당신, 문제는 ‘양기(陽氣)’ - 굿모닝충청

  잠은 왜 자는 것일까? 잠을 자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잠에 대하여 한의학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그것을 알아야 잠의 본질을 이해하고 치료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잠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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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와 음기의 개념을 설명해주며,

그 관계를 설명해 주는 기사입니다.

한의학 적 개념인것 같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나서 평소 잠을 잘때는 주위의 자극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오직 수면에만 몰입할 수 있겠금 하는것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개념을 응용해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때도, 주위에 산만한 자극을 줄이고, 내가 하는 그 일 내지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밥도 거르지 말고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영양분 잘 갖춰진 건강식으로 잘 챙겨먹는 것도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위 기사를 보고 관심이 가서 다른 기사를 클릭 해 봤는데 그것이 아래 기사입니다.

 

아래 기사를 보고 여름철 양기를 충전하기 위해 삼계탕이나 추어탕 전복 육개장들을 종종 먹을 때가 있는데, 이같은 음식들이 양기를 충전해 준다는 것. 하지만 과하면 좋지 않으니 적당히 먹으라는 것. 그리고 날씨가 덥든 춥든 배는 항상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는 것. 날씨가 무덥다고 에어콘 선풍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몸에 해로우니 과도한 냉방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할 정도로는 냉방하지 말고, 배는 따뜻하게 해주라는 것. 잘때도 배에는 이불을 덮고 자는것이 좋다는 것등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적당한 강도의 신체 활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은 급격한 체력 저하도 막고, 몸의 기운이 원활히 순환하는데 도움이 됨도 배웠습니다. 또 걷기, 조깅, 맨손체조, 스트레칭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땀을 내주면, 체내 각종 노폐물도 배출되고 몸의 기혈 순환을 촉진해 건강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규칙적 운동은 근력 및 유연성을 강화하고 숙면을 돕기 때문에 면역력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11372 

 

양기 충전 돕는 ‘이열치열’ 건강법

(셔터스톡)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은 양(陽)의 기운이 넘쳐 밖으로 뻗어나가는 계절이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다. 더위가 지속되면

bravo.etoday.co.kr

 

이후 밑의 기사도 보았는데 내용이 좋은것 같으니 이 기사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00066#home

 

[기고] 양기를 충전하고 체온을 높여서 건강하게 사는 법

사전적으로 양기(陽氣)는 햇볕의 따뜻한 기운을 의미하기도 하고, 만물이 살아 움직이는 활발한 기운을 의미하기도 한다. 햇볕의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면 된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

www.joongang.co.kr

 

저는 개인적으로 몸이 찬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햇빛도 자주 쬐주고, 양기를 몸에 채워주고, 또 몸의 기운을 잘 순환시켜서 사시사철 건강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실천해 보아야 겠습니다.

 

양방 의학도 좋지만 한의학 역시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과학이 담겨있은 참 좋은 의학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글이 좀 길어졌지만 기사 하나만 더 소개하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양기도 중요하지만 음기도 분명 중요할 것입니다. 음기와 양기는 개념적으로는 구분을 해놓았지만 사실 하나이고, 음기와 양기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우리가 건강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음기를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제가 읽은 기사도 하나 소개할 까 합니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05/2013020501202.html

 

탄수화물 줄이고 물 자주 마셔 음양 조화를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ealth.chosun.com

 

이 기사에서는 부족한 음기를 채워 음양을 조화롭게 하는 생활습관으로 물을 자주 마시고, 밤 열한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화가 나더라도 즉시 표현하기보다는 숨을 고르면서 한번 참고, 평소에 명상을 통해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라면 등 탄수화물은 줄이고, 하체를 단련하기 위해 계단을 이용하라는 가르침을 줍니다.

 

위 기사를 읽어도 본인 몸에 곧이곧대로 적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몸의 체질(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등 한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식습관등을 관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적절히 취사선택하는것이 지혜로우리라 생각합니다. 한의사의 진료를 받아보는것도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유가 생기면 저도 한의원에 한번 가서 진료를 받아보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 모두 건강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삶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