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52

삿된 음행을 그만두기 위해 보면 좋을 글(칼럼) 모음

https://blog.daum.net/pejklee/419 [법륜스님의 '실천적 불교사상'] 제23강 불사음계 오늘은 오계(불교의 가치관) 중 세 번째, ‘삿된 음행을 하지 말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계율 : 삿된 음행을 하지 말라(不邪淫, 불사음) 일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그 실상 blog.daum.net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34&page=4&total=110 [철우 스님의 계율칼럼] 음행하지 말라 ① - 법보신문 재가불자의 오계에는 사음(邪婬)만 못하게 하였으나, 출가한 수행자에게는 온갖 음행을 모두 끊어라 하였으니, 세간의 온갖 남녀를 간음하는 것이 모두 계를 파하는 것이다. 음욕(婬欲)은 부... ..

불교 2021.10.07

잠깐 나는 지방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은 너무 빡빡하다는 느낌이다. 집값은 너무 뛰었고 사람들은 가득 모였지만 인심은 각박하고 개인주의적이다. 물론 지방이라고 다를거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중요하게 보는게 집값이다 적어도 사람 살수 있는 생동감이 짒값이 싸니 지방에는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다. 물론 서울에서도 살 수 있다. 결국 어딜가나 사람사는 곳이니 도피적 선택을 하진 않으련다. 다만 금전적인 부분을 고려할때 어쩌면 지방이 서울보다 더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생동감이란건 생의 힘이다. 이 힘은 자신감이 생길때 나온다. 자신감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효능감이라 할 수도 있으려나. 나 스스로 돈 벌어서 먹고 살 수 있고 가족들 부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 그런 삶이라면 서울도 괜찮고 지방도 괜..

일상 2021.10.06

범산스님의 산중일기

http://www.gndomin.com/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103 경남도민신문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www.gndomin.com 경남도민신문의 오피니언중 범산스님의 산중일기란 코너가 있습니다. (상단의 링크나 창을 클릭하시면 바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어쩌다 들어가게 되었는데 21년 10월 6일 기준으로 364개의 기사(법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연재되는 코너더라구요. 좋은 법문들이 보기 쉽게 모아져있어 언제든지 쉽게 읽을 수 있어 참 좋네요.

불교 2021.10.06

있든지 말든지 내 할걸 해라

있던지 말던지 그건 관여하지 말고 내 할걸 해라 일어나던지 말던지 그건 관여하지 말고 내 할걸 해라 어떤 생각이 있던지(일어나던지) 말던지(일어나지 않던지) 감정이 있던지 말던지 누가 뭘 하건 말건 누가 날 어떻게 생각하건 말건 누가 어떻건 말건 누가 뭐라고 하건 말건 관여하지 말고 내 할걸 해라. 그 생각 감정 누군가라는 외부 경계를 바꾸려 하지도 어떻게 하려 하지도 말라. 다만 내 할걸 해라. 어떻게 하려하지도 않고 바꾸려하지도 않는것은 그냥 그것과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안하는것이다. 그냥 내 할걸 해라. 묵묵히. 그럼 된다.

일상 2021.10.06

불교의 불살생계 - 파리 모기 물고기를 죽이면 안되나요?

오계중 제1계는 불살생 계이다.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지 말라. 이 계의 뜻은 불교의 생명존중사상을 내포한다. 모든 중생은 불성을 갖고 있으며,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고통과 죽음을 싫어하고 살고싶어 하기에. 내가 그렇듯 다른 생명역시 그런것을 나로 미루어 보아서 알고, 다른 생명의 고통과 괴로움에 공감하여 연민하고 그 다른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것이 불교의 불살생계이다. 불교를 배우는 목적은 상구보리 하화중생. 즉, 자리이타이다. 나와 남 모두를 이롭게 하고자(=살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물고기도 개미도 바퀴벌레도 모기도 죽여서는 안되는 것인가. 이 어려운 질문에 청운스님의 답변은 다음과 같다. 살생을 하면 과보는 반듯이 따른다. 이 과보가 싫다면 살생하지 않으면 되고 과보를 감수하고서라..

불교 2021.10.05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면

과보가 크게 온다. 하지만 중생은 어리석어 자신만 알고 다른사람은 생각지 못해 피해를 준다. 그럴때 피해를 준 만큼의 과보가 발생하는데 공동체 생활을 할 경우 자신이 한 행동은 비록 별것 아닌 행동이라 생각될지라도 자신이 한 행동이 규범 규정 원리원칙 사회도덕 윤리를 어기는 행위라거나 다른 사람이 악행을 저지를 조건이 되는 행위라면 그 행위를 보고 접하는 공동체 내 사람들에게 모두 피해를 주는 꼴이 되어 그 과보는 무척 크게 돌아온다. 직접 경험으로 배운 지혜이다. 비로자나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알게 된 것이다. 법신불께 감사드립니다. 나무 비로자나불. 나무 비로자나불. 나무 비로자나불.

불교 2021.10.05

분별과 망상은 스스로가 세운 개념에 불과하다.

유튜브 → 유튜브불교대학 검색 → 유튜브불교대학 → 상단 두번째줄의 우측 '커뮤니티'클릭 → 오늘의 마음공부 글들이 최신것부터 차례대로 나옵니다. 위의 사진은 21년 10월 5일 오늘의 마음공부 글입니다. 우학스님 글입니다. 링크 : https://youtube.com/channel/UC8N0_kO0ja3J0pbJGqvyfDQ 유튜브불교대학 전세계 불자님들을 위한 유튜브채널 [유튜브불교대학] 입니다. 대한민국 제1의 불교대학인 한국불교대학에서 전세계 불자님들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불교대학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구독하세 www.youtube.com

불교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