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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간소음 문제로 옆방 40대 남 살인한 20대 청년 자수!! 건물좀 제대로 지어야 합니다. 벽간소음
벽간소음도 문제고, 층간소음도 문제네요. 여튼 건물 좀 제대로 지어야 합니다. 소음 적게끔!!! 또 층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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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그냥 두면 안됩니다.
거기에 끌려가면 안되죠.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그냥 두면 안됩니다.
그런 악한 마음에 끌려가면 안됩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그건 번뇌이기 때문이죠.
남을 미워하는 마음,
남을 해치려는 마음,
남을 죽이려는 마음.....이것들이 모두 악한 번뇌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바로 그런 악한 마음을 반드시 제어하고 없애버리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왜냐면,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망가트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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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3년새 30% 증가 작년 남편/애인에게 살해된 여성 최소 138명. 수능 만점 의대생이 강남 한복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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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남친이나 남편에게 두들겨 맞거나 칼에 찔려 죽지 않으려면 번뇌가 뭔지 배우십시요.
살아남으려면 번뇌가 뭔지 배워야 합니다.
호신술 배워서는 살아남을 수 없어요. 총으로도 안됩니다.
하지만, 번뇌가 뭔지 제대로 배우면...저런 사고는 다 막아낼 수 있습니다.
내가 내 마음 속에 있는 번뇌가 뭔지 잘 알면, 남들의 마음 속에 있는 번뇌도 아주 잘 알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쉽게 예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거죠.
그러나 전혀 예상을 못하거나, 감조차 잡지 못하면.....언제 미친놈으로 변해서 나를 해칠지 몰라요. 이게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 번뇌가 뭔지 배우십시요.
그럼 내 애인이나 남편이 지금 번뇌에 휩싸여 있는지 아닌지 쉽게 간파할 수 있고, 또 그로인한 행동 조차도 예상할 수 있게 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애인이나 부부....남자나 여자나 다 같이 번뇌가 뭔지 배우는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 끔찍한 불행은 겪지 않게 됩니다.
저 청년도 순간적인 분노로 인해서 자기도 모르게 여친을 죽인 겁니다.
분노가 번뇌거든요.
저 여친도 남친의 번뇌를 잘 파악했더라면, 아주 서서히 정떨어지게 해서 자연스레 헤어졌을 겁니다. 근데 남친의 번뇌를 파악 못해서 그만 화를 당하고 만겁니다.
번뇌는 무섭습니다.
무덤이 두개에요.
죽은 자와 죽인 자!!!
남을 죽였으니,
저 남친도 자살하려고 했잖습니까?
왜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한 겁니까?
다 번뇌 때문입니다.
저 의대생이 나쁜게 아니에요.
번뇌가 나쁜겁니다.
번뇌에 휘둘리면 누구나 다 극악무도한 짓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인간을 포함한 외계인들도 모두 다 번뇌가 뭔지 똑띠기 배워야 합니다.
얼릉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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