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vv-RLN9FYvM?si=XJXjEX7DjfGgmO2f
변하는 것을 보고 느낄 줄 아는 것이 불성.
변하는 속에 변하지 아니하는 불성이 있다.
그 불성으로 돌아가야 모~든 근심걱정에서 해탈을 해요.
- 종범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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