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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허망함, 연기성, 가합의 존재, 비실체성과 무아, 연기의 자각을 통해
실체적으로 자아가 있다고 여기고, 그럼으로써 자아에 집착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결국 괴로움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부처님께서는 오온 십이처 십팔계 즉 온처계를 설하셨다.
- 법상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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