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언젠가
죽어야 할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는 이가 있다.
이것을 깨달으면 온갖 싸움이 사라질 것을
이세상에서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원한을 버릴 때에만 사라 지나니,
이것은 변치 않을 영원한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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