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 실제 육아법.
요약
: 모르는 아이에게 화내지 말고 가르쳐줘라. 화내는건 아이에게 공포심을 유발한다.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은 말로 잘 설명하는거다.
한번 예기해줬는데 모르면 어찌하는가 생각이 들수도 있다.
오은영 박사는 그럼 천번이고 만번이고 계속 알때까지 말로서 알려줌(가르침)을 지속해야 한다고 가르쳐준다. 화를 배제하고 알려주는 것이다. 가르쳐주는 것이다.
그리고 믿고 기다려주는 과정도 필요하리라.
그럼 아이는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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