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이 공하니
어찌 바라보느냐가 중요하고,
윤리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니
너무 도덕적으로 거기에 집착해 바라볼 필요는 없고,
별것 아니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게 지혜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전에 집안에 외간사람을 들이는건 위의 즉문즉설에서 들은것과 같은 헤프닝이 벌어질 수 있으니 어리석은 행동임을 알게 되었고,
두려워하면 트라우마가 되지만
교훈으로 삼으면 경험이 되니,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경험으로 삼고 별일 아니라고(가볍게) 여기는것이 지혜임을 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나무 불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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