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문 북리뷰 블로그

알라딘 링크 : http://aladin.kr/p/qnTR4 인생과 싸우지 않는 지혜90년대의 불교 교과서 의 저자 곽철환이 인연 따라 간결하게 사는 길을 안내하는 384편의 짧은 글을 모았다. 한 권의 시집 같은 문장들은 부처에서 기원해 저자의 인생이라는 시험www.aladin.co.kr ↓↓이 글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findthebrightroad.tistory.com/m/1769 생각이 많을때 해보면 좋은 마음챙김 명상https://youtu.be/llXJvi9mmng생각이 많을때 해보면 좋은 마음챙김 명상몇번 반복해 들어보시면 명상문구 가르침이 익어서 살아가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zuAbe2XDrlQ호흡 마음챙김 명findthebright..

https://m.happybean.naver.com/ https://m.happybean.naver.com/ m.happybean.naver.com 사이트 화면을 보니 백프로 전달하는 기부 항목이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위 링크나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를 검색해 들어가셔서 확인하보시면 좋겠습니다. 불교에서는 일체 중생이 모두 과거생 어머니였다고 말합니다. 수없이 많은 생을 윤회해오면서 일체 중생중 내 어머니 아니었던 중생이 없다는 것이죠. (그 어떤 생명이든 과거생속 내 어머니였고 아버지였고 형제자매였고 친척이고 조상님이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를 꼽자면 지혜와 자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중 자비의 '비'란, 나로 미루어서 다른 생명이 느끼는 괴로움을 짐작해서 공감하며,..

https://youtu.be/rtOF-3qfo80 '저승사자'는 그대 곁에 있다 인색함은 베푸는 사람의 더러움이고 악덕은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더러움이며 수행의 더러움은 방일함이다. 그러나 가장 더러운 것은 무명의 때이니 때가 없는 청정한 사람이 돼라.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u5T5bjK7AFo 너무 걱정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아라, 석가모니 인생 조언 감정과 생각의 매달림 자기중심적 사고도 우리를 얽어매는 굴레요 족쇄다. 낙천적인 태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라. 행복의 시작과 끝은 오로지 그대의 마음속에 있다. - 석가모니 부처님 -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79fAiHMUPR4 행복과 슬픔 모두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45 아상과 인상 여읠 때 ‘겸손’ - 불교신문 별의 세계에서는 밝고 큰 별과 어둡고 작은 별, 푸른 별과 붉은 별, 아기별과 노인별, 증조 할아버지별과 손자별 등 크기와 밝기, 나이와 세대 등의 차이에 따른 다양한 별들이 있다. 이들 별은 www.ibulgyo.com 별은 애초에 물욕이 없기에 탐욕이 없고, 마음을 놓았기에 화내지 않고, 이법을 따르기에 어리석지 않다. 그리고 별은 자신의 양식을 가지고 태어나므로 내가 잘 낫다는 아상(我相)이 없고, 타자와 대립하는 인상(人相)이 없고, 허망한 바람으로 남을 쫓아가는 중생상이 없고, 생사를 초월하기에 수자상이 없다. 그래서 삼독과 사상(四相)을 여읜 별의 ..

https://youtu.be/SfF7GRd6Nok EBS 세상의 모든 법칙 - 사람들이 미신을 믿는 이유는?_#002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 즉, 진실을 아는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젊은 세대의 표현을 빌리자면 '팩트'라고 하죠.) 불교에서는 진실을 보는것을 정견(正見)이라 합니다. 이치를 바르게 보는것,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이 정견이라는 것이죠. 정견(正見)이라 하면 무언가를 올바로 바라보는 것을 말하며, 나아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봄’ 을 의미함 출처 :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360 정견이란 올바로 보는 것, 바른 견해입니다. 사성제와 연기, 삼법인의 이치를 바르게 보는 지혜입니다. ‘집제가 ..

https://youtu.be/ra1wEFGGjQ0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지옥의 실체)

난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다. 어느 날이었다. 한 사람이 나무 밑둥 근처에 기어다니는 많은 개미들을 보고 징그럽다고 신발바닥으로 그 개미들을 밟는 광경을 보았다. 나는 예전에 본 가르침인 내가 고통과 죽음을 싫어하고 두려워하는것처럼 다른 생명도 고통과 죽음을 싫어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이 기억났다. 그리고 개미를 밟고있는 사람에게 가서 어깨동무를 하고 부드럽게 "그만하세요." 하고 말하며 "이들도 생명이기에(생명을 가진 존재이기에) 내가 아픈 고통을 싫어하고 죽기 싫어하고, 누군가 날 죽이려 칼을 들고 위협하면 두려움을 느끼듯 이들도 몸이 다치면 아프고 죽음과 고통을 싫어하고 두려워합니다." 하고 예기했다. 그 말을 하며 개미를 밟지 않게 타이르자 그 사람은 개미를 밟는것을 그쳤다. 그 경험 직후 깨달았다...

인생은 무상하다. 그러니 매 순간 최선은 다해 살아라. 미루지 말아라. 할 수 있을때 하고자 마음먹었던 선행을 해라. 그래서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가족들과 친척들을 불도로 이끌며 세상을 위하고 자리이타행을 펼치며 상구보리 하화중생 보살도를 닦아나가라. 삼보님께 귀의하고 바르게 열심히 살아라.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