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배움 경 (A4:6) / "계와 배움" 무엇이 넷인가? #계와배움 https://youtu.be/AKZ2MWvq_TM?si=E09VjpcEiMesYiNY적게 배움 경 (A4:6) / "계와 배움" 무엇이 넷인가? #계와배움 다양한 형식의 경전을 적게 배우든 많이 배우든 그 뜻을 깊이 아는것이 필요하며, 법에 이르는 수행을 계와 더불어 닦아야 배움으로 성취를 이룰 수 있다. (많이 배워도 그 뜻을 제대로 모른다면 법에 이르는 수행을 계와 더불어 닦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 배움으로 성취하지 못한다.) 불교/초기불교 2024.10.11
너의 뜻을 믿지 말라. 너의 뜻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 “너의 뜻을 믿지 말라. 너의 뜻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 이성(육체적 쾌락)을 가까이 하기를 항상 삼가하라. 가까이 하면 반드시 화를 입을 것이다. 아라한과를 얻은 후에야 너의 뜻을 믿을만하다.”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3.08.11
아라한 이전이면 탐욕을 경계하라 -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994 아라한 이전이면 탐욕을 경계하라 - 불교신문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뜻을 믿지 말며, 너의 뜻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 이성(육체적 쾌락)을 가까이 하기를 항상 삼가하라. 가까이 하면 반드시 화를 입을 것이다. 아라한과를 얻은 www.ibulgyo.com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인간은 어떤 경우라도 쾌락의 대상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너의 마음은 믿을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하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세속의 삶으로는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도를 배우는 사람은 항상 경계하기를 부처님은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계씨’편 공자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해야 할 일이 있다. 젊.. 법문/불교 오피니언과 불교관련 기사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