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tn.co.kr/btncontents/daylist.html?ls_StSbCode=CATSC_07 BTN 오늘의 법문불교사상과 문화를 전달하는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m.btn.co.kr물의 맛은 다 같지만 그릇에 따라 차별이 생긴다. 그러나 물은 생각하는 것도 없고 분별하는 것도 없다. 여래의 음성도 그와 같아서 하나이다. 그러나 다만 중생이 스스로 차별을 일으킬 뿐이다.출처 : 화엄경부처님의 세계는 매우 깊어서 설명할 수가 없다. 모든 언어가 미치지 못하고 그 청정함은 흡사 허공과도 같다. 만약 청정한 마음으로 모든 부처님을 공경.공양하며 정진하는 마음을 쉬지 않으면 끝내는 불도를 이루게 될 것이다.출처 : 화엄경본질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진실한 법은 그 소재가 있는 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