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본질 = 삼독의 소멸 = 정견/분노와 증오에서 벗어나는 법 28

불교와 폭력 -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225 불교와 폭력 - 전라일보“누구나 다 죽음을 두러워하며 폭력을 겁내지 않음이 없나니, 자기를 헤아려 남에 견주어 죽이지 말며 때리지 말라.” “마땅히 거친 말을 하지 말지니 그 말에는 마땅히 두려운 보가 따르며, www.jeollailbo.com“누구나 다 죽음을 두러워하며 폭력을 겁내지 않음이 없나니, 자기를 헤아려 남에 견주어 죽이지 말며 때리지 말라.” “마땅히 거친 말을 하지 말지니 그 말에는 마땅히 두려운 보가 따르며, 악이 가면 재앙이 오나니 폭력을 쓰면 제몸에 닥치리라.”폭력이나 살인에 대한 경책이 담겨 있다. 부처는 철저한 비폭력주의자였다. 폭력에 결연히 반대하고, 나아가 폭력에 대해..

신심을 증장함으로서 분노를 극복 가능하다 / '복수가 나의 것'이라 한다면 모두 파멸한다.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464 ‘복수가 나의 것’이라면… 모두 파멸 - 현대불교가족 잃은 슬픔 복수 칼날 세워 꼬리에 꼬리무는 비극의 윤회 주인공 스스로 파멸의 길 자초 부처님 ‘아들 잃은 여인’ 이야기로 ‘죽음’ 인간사 일부임 일깨워줘 ? 영화 ‘복수는 나의 것’(2www.hyunbulnews.com / 이 글을 읽고 실상을 보면 억울할 것이 없다는 것이 두 측면에서 생각됩니다. 1. 보원행 : 현재 겪는 괴로움은 과거 업의 결과이다. 그럼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이자. 2. 괴롭다거나 화나고 두렵다 생각되는 일 이면에 어리석음이 있다. 제법이 무자성임을 알자. 희론은 단지 가명일 뿐이고 실상은 꿈이고 환이고 물거품 안개같고 ..

걱정하는 일로 실재로 입을 수 있는 피해가 어떤지 적어봐라

그러면 걱정이 바보같은 짓이었음을 알게된다. 내 경우 구체적으로 걱정되는 피해를 생각해보니 화나거나 신경쓰이거나 조금 놀라거나 때로 두려움이 조금 일어날 수도 있고 조금 주의가 분산되고 자잘하게 시끄러울 따름인 일이 구체적으로 이 피해를 따져보기 전에는 무척이나 두렵게 느껴졌었다. 뭐든지 객관적으로 보는 것. 뭐든지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것. 뭐든지 있는 그대로 보는 정견이 중요하다는 것이 느껴진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두가지 길(보시는 육바라밀을 포함한다.)

무외시란 인욕바라밀과 지계바라밀이 두려움을 없애줌을 알고, 이를 알려주는 것이다. (인욕은 보복하지 않는 것이다. 지계는 오계 팔계 사미십계 십선계 보살계 삼취정계 등을 잘 지키는 것이다.) - 불교로 가는 길(경서원/월운큰스님 지음) 에 나오는 경문 내용 중 -

근본주의/불교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7%BC%EB%B3%B8%EC%A3%BC%EC%9D%98/%EB%B6%88%EA%B5%90 근본주의/불교파일:external/www.hyunbulnews.com/279498_46035_303.jpg 불교계의 근본주의를namu.wiki 티베트인들과 위구르인들의 행위와 그에따라서 발생하고있는 결과들을 보면 진심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비폭력주의를 지향하며 탐진치의 소멸로 향하는 것이 지혜임을 알 수 있네요. 위 링크 속 내용을 통해 크나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불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