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871
‘나’는 명색이 결합된 임시적 존재
중생은 집합체만 보기 때문에‘나’를 고집하지만
깨달은 이는 구성요소 통찰 ‘무아’ 알게 돼
- <23> 명칭과 형태, 명색(名色, 정신과 육체) 中 -
'불교 > 불교 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생 無生 (0) | 2024.12.30 |
---|---|
부처님의 수인(手印) (0) | 2024.12.30 |
진여(眞如) - 시공 불교사전 (1) | 2024.12.28 |
가명[假名] - 시공 불교사전 (0) | 2024.12.28 |
금강경 오가해 주석 모음 (0) | 202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