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ktaksori.kr/Writing-1/?bmode=view&idx=130650258
'나'라는 개념만 쉬면, 삶은 저절로 완전하게 살려진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저절로 살려지고 있다.
'법문 > 법상스님 법문(생활수행 이야기 - 글 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식, 자비의 종자를 끊는다 (0) | 2024.12.22 |
---|---|
선행을 잊어라 (1) | 2024.12.12 |
무상과 무아에 대한 사유로 집착 놓는 방법 (0) | 2024.12.11 |
[매우중요★] 무아(4) - 내가 산다는 착각 (0) | 2024.12.05 |
사람을 믿지 말고 법을 믿어라 (0) | 202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