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심 내는 것도
절차적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됨.
무술이나 격투기 배우듯 말이다.
결국 머리로만 알면 안되고
실천수행을 하고 직접 행해야 됨을 느낌.
노력 하는만큼 얻는것은 세간법이든 출세간법이든 마찬가지임을 느낌.
참고로 <깨달음으로 가는 올바른 순서>란 책이 보리도차제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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