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는
원한은 더 큰 원한을 낳을 뿐이고,
사랑으로서만 가라앉는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우리 모두는 반드시 죽게 마련이므로,
마치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행동하며 싸우지 말고
불화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실로 이 세상에서는
원한이 원한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으로 가라앉게 된다.
이것이 영원히 변치 않는 법칙이다.
담마빠다 제 1장 <쌍을 이룸>
여기서 원한을 제어해야 한다는 것을
뭇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 이들은
불화에서 벗어나게 된다.
담마빠다 제 1장 <쌍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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