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dm.go.kr/food/notice/article.do?mode=view&sdmBoardSeq=266074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 너 언제 철들래? 너 철부지구나.” 라고, 이야기하는
‘철이 든다. 철을 안다.' 는 건 무엇일까?
철이 든다는 것은 때를 안다는 것이다. 때의 의미와 이치를 알고 산다는 것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때인지를 아는 것이다. 그게 철들어 사는 것이다.
- 기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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