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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가 있음을 알고 번뇌를 멸하기 위해 법(法)과 율(律)로 무장하고 깨달음을 향해 정진하는 것이 출가수행이다. 지혜는 번뇌를 인(因)으로 하기에 둘은 다름 아닌 것이다(煩惱卽菩提).
- 위 칼럼 내용 中 (출처 :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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