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진 3

잠에 대한 고찰 & 바른 정진과 칠불통계게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깨달아야 되는데 살아있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그러나 졸음이 쏟아지면 자게된다.오늘은 낮잠을 두시간 이십분가량을 잤다.부처님 법 공부하고 수행해야되는데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다.잠에 휘둘리지 않을 수는 없을까해서 고찰했고1. 어제 저녘식사 전에는 머리가 명민한 상태였다가 과식 후 둔해지는 경험으로 알게된 바 식욕을 충족하고자 과식을 한 뒤엔 머리가 둔해짐을 경험했다. 뇌가 소화에 용량이 할당되서다. 영민한 깨어있는 두뇌로 공부하려면 과식해선 안되며 적당히 먹는것이 좋고 그보다 더 머리가 잘 돌아가려면 약간 모자란듯이 먹는게 좋을듯 싶다.2. 오늘 점심에 약간 모자른듯이 식사를 한 이후엔 명민하게 깨어있는 두뇌로 학습을 잘 진행할 수 있었다. 3. 오후 4시경에 과식을 한 뒤에..

☆집착하지 마라 해서 게을러지라는 게 아니다 #법상스님 #인생 #공에 빠지지 말라

https://youtube.com/shorts/iQNwOyPTZi8?si=d3fEcuymISJqEVig집착하지 마라 해서 게을러지라는 게 아니다 #법상스님 #인생 #공에 빠지지 말라 집착하지 마라 해서 게을러지라는 게 아니다 응무소주 이생기심. 집착하는바 없이 '마음을 내라'는 것이다. 정진하라는 것이다. 정정진. 자리이타적인 노력을 닦자. 정진바라밀을 닦아 피안의 세계로 나아가야하니 집착은 놓되, 쉬지않고 정진해야한다. 게으르지않고 정진해야된다. 늘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된다. 더불어 진공묘유이며, 중생은 어리석어 집착하고 괴로워하니, 중생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정진해야 하리라. 그리고 자신과 다른 중생은 불이이니, 결국 다른 중생을 위하는게 곧 나 자신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리라. 상구보리 하화..

법문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