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는 마음은 이것으로만 다스릴 수 있다. 자비심으로 분노를 다스려라. 성내는 마음은 우박과 같아서 잘 익은 곡식들을 못 쓰게 만드니, 오직 바른 지혜의 눈만이 그 어둠을 다스릴 수 있다. ★정법염처경★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