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 9

정견으로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Nzt9&bmode=view&idx=19580981&t=board 정견으로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 법상스님글모음사과와 귤을 비교해서 사과는 맛이 없다고 하는 것도 나만이 느끼는 하나의 비교분별심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은 귤보다 사과를 더 좋아할 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비교해서 이것 보다 저것이 moktaksori.kr

법상스님 법문 2024.05.05

정견으로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9580981&t=board 정견으로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 법상스님글모음사과와 귤을 비교해서 사과는 맛이 없다고 하는 것도 나만이 느끼는 하나의 비교분별심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은 귤보다 사과를 더 좋아할 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비교해서 이것 보다 저것이 moktaksori.kr

법상스님 법문 2024.04.13

윤회, 애욕과 무명 때문 - 현대불교신문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010 윤회, 애욕과 무명 때문 - 현대불교신문끝없이 윤회하는 중생불자 여러분! 중생들은 끝없이 윤회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중생이 지은 업으로 인해 업력이 한량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생들은 자기가 지은 업이 다할 때www.hyunbulnews.com 무명과 애욕이 무엇인지 위 링크의 글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제대로 안읽어서 다시 읽어보고싶은 글이기도 합니다.

[#앙굿따라니까야] 나기따 경 (A5:30) / 계와 통찰지를 가지신 분 #빠알리대장경 #애니메이션

https://youtu.be/nWzIE7Xvm94?si=44cE5PgMQouoThfS[#앙굿따라니까야] 나기따 경 (A5:30) / 계와 통찰지를 가지신 분 #빠알리대장경 #애니메이션 "나기따여, 부정(부정관이란 단어의 부정과 동일한 한자.)의 표상에 몰두하여 지내는 자에게는 아름다운 표상에 대해 혐오스러움이 확립된다. 이것은 그것의 결과이다." "나기따여, 여섯 가지 감각접촉의 장소(눈,귀,코,혀,몸,마음)에서 무상을 관찰하며 머무는 자에게는 감각접촉에 대해 혐오스러움이 확립된다. 이것은 그것의 결과이다." "나기따여, 나 등으로 집착하는 오온의 일어나고 사라짐을 관찰하며 머무는 자에게는 집착에 대해 혐오스러움이 확립된다. 이것은 그것의 결과이다." - 나기따경 중 -

불교 2023.08.30

EBS 세상의 모든 법칙 - 사람들이 미신을 믿는 이유는?_#002

https://youtu.be/SfF7GRd6Nok EBS 세상의 모든 법칙 - 사람들이 미신을 믿는 이유는?_#002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 즉, 진실을 아는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젊은 세대의 표현을 빌리자면 '팩트'라고 하죠.) 불교에서는 진실을 보는것을 정견(正見)이라 합니다. 이치를 바르게 보는것,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이 정견이라는 것이죠. 정견(正見)이라 하면 무언가를 올바로 바라보는 것을 말하며, 나아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봄’ 을 의미함 출처 :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360 정견이란 올바로 보는 것, 바른 견해입니다. 사성제와 연기, 삼법인의 이치를 바르게 보는 지혜입니다. ‘집제가 ..

기타 이모저모 2022.12.24

바른 이성관계를 지킨다는 것

바른 이성관계를 지킨다는 것은 바르게 본다는것이고 바르게 본다는건 삿되게(성적으로) 보지 않는것이다. 이를 위해선 부정관이 도움이 되고 무인처럼 "할!!!" 하며 바른정신 유지하려는것도 도움이 된다. 종산스님 매일 보는 부처님 말씀 - 참고하면 좋을 가르침이다. 최선을 다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바른 이성관계를 당연히 지켜야죠. - 법상스님 -

카테고리 없음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