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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행하시면서 마음을 잘 가져야하는데 착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착한 마음이란 이타심, 즉 나와 인연있는 모든 존재들이 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을 이타심이라고 하는데 나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이 다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지 불치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잘 가지라, 착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은 에드가 케이시의 피지컬 리딩에서도 병을 치유하는데 강조하는 바이고 불교에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착한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병을 못 고칩니다. 세상의 모든 이들, 특히 나와 인연짓고 있는 모든 존재들이 다 잘되기를 바라는 그러한 기도가 되어야합니다.
이 네가지 수행과 착한 마음이 있으면 정말 씻은 듯이 병이 나을 수 있습니다. 굳어있는 업장만 녹이면 됩니다.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면 그만입니다.
불교수행을 잘 하면 전생에 업에 의해서 기인한 병을 반드시 고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치병은 있을 수 있으나 불치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식들, 아이들의 경우라면 더욱 더합니다. 반드시 고치겠다는 일념만 있으면 고칠 수 있습니다. 다니시는 절에 칠성각이 있으면 부처님 오신날이나 보통 때라도 연등이나 등을 밝히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원력가피도 입고 본인의 노력도 하고 해서 열심히 하면 반드시 전생의 업으로 인한 병이 있다하더라도 반드시 고칠 수 있습니다.
[출처] 완전한 업장소멸법 전생의 업병도 고칠 수 있다: 우학스님|작성자 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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