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낙이란 결국 고통 아닌 것이 없다.
탐욕은 어리석은 사람이나 하는 것
모든 고통과 근심은 바로 탐욕에서 생기는 것이다.
출처 : 화엄경
부처님은 시방세계의 모든 중생을 위해 끝없는 세월 동안 항상 중생과 더불어 살며 중생의 덕을 성취시키며 어떠한 경우에라도 중생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출처 : 화엄경
보살은 모든 것이 무아라는 것을 관찰하고 대비심을 일으켜 모든 사람들을 구제한다.
그리고 아직 덕을 성취하지 못한 사람은 덕을 성취할 수 있게 하고
아직 번뇌를 극복하지 못한 사람은 번뇌를 극복할 수 있게 한다.
보살은 이 세상을 초월해 있으면서도 이 세상을 떠나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온갖 번뇌는
어리석음에 의지해서 일어난다.
출처 : 기신론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은 많지만
욕심을 근심하는 사람은 적다.
출처 : 중아함경
욕심은 채우는 것이 아닌 버리는 것이란 한국기행 프로그램에서 본 가르침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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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행을 즐기고 법을 배우고 닦을 때
무엇하러 구태여 짝을 구하랴.
용이 깊은 못 좋아하는 것 같고
코끼리 넓은 들 즐기는 것과 같도다.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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