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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생각을 나타낸다.
마음속에 악함을 품으면 말과 행동이 거칠어지지만
마음속에 착함을 품으면 말과 행동이 너그러워진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듯이
말과 행동이 거친 사람은 악의 과보를 받게 되고
말과 행동이 너그러운 사람은 선의 과보를 받게 된다.
그것은 몸둥이에 반드시 그림자가 따르는 것과 같다.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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