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불쌍한 일이다. 중생은 항상 우치 속에 덮이고
번뇌 속에 싸이고, 생사 속에서 흔들리고, 고통의 바다에서 헤매고 있다.
조금도 진실한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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