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 수 없다 - 법상스님 (0) | 2024.08.01 |
---|---|
혜국스님, 한강물과 번뇌망상의 공통점 #shorts☆☆☆☆☆ (0) | 2024.08.01 |
살면서 왜 진작 염불을 몰랐을까하고 후회했다.시간이 아깝게 느끼졌다. (0) | 2024.07.26 |
[소소한 잔소리] 혜종스님 / 고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 | 2024.07.24 |
가르침과 계율의 순차적인 배움과 실천, 발전의 단계(1) [맛지마니까야] #가나까목갈라나의 경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