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aF3R9yp2--8?si=QEFRx75izgRtTf1T
거부하니 괴롭다.
함께하라.
함께 있어주기를 선택하라.
내 몸과 마음이란 여인숙을 찾는 손님들을 환대해주라. 환영해주라.
그리고 함께있어주라.
위 법문을 듣고 이 같은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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