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덧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내것이라고 할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밝은 지혜로써 사물을 본다면 괴로움은 점점 사라질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깨끗해지는 길이다.
출처 : 소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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