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모든 욕망은 무상하고 허무하여 물거품과 같으며 아지랑이와 같고 물 속에 비친 달과 같도 뜬구름과 같다. 욕망은 모든 공덕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진실하고 청정해야 하며 보살행을 실천해야 한다.
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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