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불법을 배워 도를 지키는 이는 세상의 향락을 버리고 빈한에
안분하며 도를 이루기 위하여는 비록 천만 고통이 있다 할지라도 다시 욕심을 부리지 말
라. 사람으로 하여금 어리석고 어둡게 하는 것은 다만 애착과 욕심이니라.”
- 사십이장경 第 三 章 -
'불교 > 불교 경전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는 길 (0) | 2021.09.02 |
---|---|
반석 - 잡보장경 (0) | 2021.09.02 |
원효대사의 가르침 (다 놓아버려라.) (0) | 2021.09.02 |
수천의 적을 이긴다 해도 스스로 자기를 이기는 것만 못하다. (0) | 2021.09.01 |
다양한 경전이 나와있는 좋은 웹사이트 (0) | 202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