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법상스님 법문 132

정견으로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Nzt9&bmode=view&idx=19580981&t=board 정견으로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 법상스님글모음사과와 귤을 비교해서 사과는 맛이 없다고 하는 것도 나만이 느끼는 하나의 비교분별심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은 귤보다 사과를 더 좋아할 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비교해서 이것 보다 저것이 moktaksori.kr

배울 것 없는 한가한 도인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Nzt9&bmode=view&idx=19617648&t=board [불교방송 원고읽기] 배울 것 없는 한가한 도인 : 법상스님글모음[증도가]에 보면 ‘절학무위한도인 부제망상불구진(絶壑無爲閒道人 不除妄想不求眞)’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움이 끊어진 한가한 도인은 망상도 없애지 않고 참됨도 구하지 않는다는 것이지moktaksori.kr

내 가족의 죽음일지라도, 심지어 내가 죽는 일일지라도 허망한 일일 뿐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Njt9&bmode=view&idx=19725335&t=board 내 가족의 죽음일지라도, 심지어 내가 죽는 일일지라도 허망한 일일 뿐 : 법상스님글모음가끔 아주 가끔 자녀의 죽음을 목격해야만 하는 부모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하게 됩니다. 이런 때에는 그 슬픔이 산처럼 덮쳐 우리를 집어삼키기 때문에, 어떤 말도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저moktaksori.kr

중도적 삶에는 지족과 수용이 있다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Njt9&bmode=view&idx=19780060&t=board [불교방송 원고읽기] 중도적 삶에는 지족과 수용이 있다 : 법상스님글모음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중도에 있다. 정견이라는 바른 지견의 핵심은 양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견해다. 그런데 이러한 중도의 견해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면 그 또한 중도적이지 않은 것moktaksori.kr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21309..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말라는 말씀 불이법에 어긋나는 말이 아닌가요?

https://moktaksori.kr/Writing-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8362426&t=board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말라는 말씀 불이법에 어긋나는 말이 아닌가요? : 법상스님글모음[질문] 법정스님께서는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말라고 하셨다고 하는데요, 이 말은 불이법에 어긋나는 말이 아닌가요? [답변] 불이법이라는 뜻을 꼭 그렇게 연결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불이법moktaksori.kr

평범하게 사는 즐거움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E7fQ%3D%3D&bmode=view&idx=18184677&t=board [불교방송 원고읽기] 평범하게 사는 즐거움 : 법상스님글모음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 일이 잘 안 풀린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다른 사람은 별로 노력을 안 하는 것 같은데도 하는 일마다 잘되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렇게 안 풀리는 일이 많은지 답답하게 moktaksori.kr

오고 가는 것에 끌려다니면,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 이 당연한 본연의 자리를 보지 못한다.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E7fQ%3D%3D&bmode=view&idx=18204394&t=board 오고 가는 것은 법이 아니다 : 법상스님글모음수행을 통해, 좌선을 통해 선정 수행의 삼매를 느껴본 사람은 곧장 그 삼매의 느낌에 머물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많은 수행자들이 선정 수행을 통해 삼매를 체득하게 되면, 그 순간의 느낌의 moktaksori.kr

[불교방송 원고읽기] 우주에 내맡기며 시절인연을 따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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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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