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교리 111

불성

http://www.mediabuddha.net/m/news/view.php?number=11990 지난연재 > 불교상담소 열심히 수행하면 모두가 성불한다고 하고 다른 한편에는 성불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두 가지 교리가 모순되지 않는가요? 누구나 성불할 수 있다는 가르침은 ‘일체중생 실www.mediabuddha.net누구나 성불할 수 있다는 가르침은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이라는 말에 근거한 것입니다. 불성이란 ‘불타의 본성’이라는 의미로, 즉 모든 중생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처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안심하고 성불을 목표로 수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고 하듯이, 아무리 불성을 지..

불교 교리 2024.07.10

“부처님께선 귀의를 권하지 않으셨다” - 삼귀의에 대한 가르침

http://www.mediabuddha.net/m/news/view.php?number=17506 지난연재 > 빤냐와로 삼장법사의 테라와다 이야기5. 삼귀의 삼창 부처님께서는 모든 생명에는 괴로움이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왜 괴로워하고 있는지를 발견하셨습니다. 그래서 없애는 방법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당신이 www.mediabuddha.net

불교 교리 2024.07.09

자귀의 법귀의 자등명 법등명(사념처 신수심법), 오개, 방일 혼침 도거

https://blog.naver.com/dhammatruth/222150584932 자귀의(自歸依), 법귀의(法歸依),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의 뜻1. 자귀의 법귀의, 자등명 법등명의 뜻 (1) 스스로에게 의지하고 법에 의지하라 ( 의지처 ) ① 자귀의(自歸...blog.naver.com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39 초기불교의 선② 사념처 - 불교신문몸 - 느낌 - 마음 - 법 계속 관찰주위현상에도 깨어있도록 유지사념처(四念處)는 초기불교 수행법의 전형으로써 사념주(四念住), 사의지(四意止), 사지념(四止念), 사념(四念)이라 부르기도 하며 www.ibulgyo.com 위 블로그와 신문기사에 사념처(신수심법)에 대한 ..

불교 교리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