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문 북리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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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monkmoney/221895704177 ‘시라(尸羅)’란 무엇인가?‘시라(尸羅)’란 무엇인가? 「해심밀경」 제3권 분별유가품(分別瑜伽品)에서 자씨(慈氏)보살이 부처께 “...blog.naver.com

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11987 미디어붓다: www.mediabuddha.net 1. 모든 동물의 발자국이 코끼리 발자국에 다 들어가듯, 모든 착한 진리는 사성제(四聖諦)에 다 포섭된다. 2. 네 개의 독화살 분노와 탐욕, 어리석음과 교만은 마치 네 개의 독화살과 같아서 모든 병을 일으키는 근본이다. 그나마 밖으로부터 날아오는 독화살은 피할 수 있지만 안으로부터 자라나는 독화살은 막을 수가 없다. - 아함경 - 분노하지 않겠습니다. 욕망의 불을 끄겠습니다. 그리고 고요히 앉아 어리석음과 교만함을 채질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맑은 내 본래의 마음을 만날 때까지 기쁨이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위태로운 평화를 평화라고도 말하지..

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26363 미디어붓다: www.mediabuddha.net

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26447 미디어붓다: www.mediabuddha.net 변하는 것들에 항상 함께하는 중생들의 성향을 잘 알아야 집착 없이 보고 바르게 보고 무상하다고 보아서 괴로움 없이 세상을 보고 이해할 수 있으리라. - 기사 中 - / 마음은 고요히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여 그침이 없다. 이것을 어진 이는 바로 깨달아 악을 돌이켜 복을 만든다. - 법구경 - (불교성전에서 본 법구경 경구입니다. 위 기사를 보니 이 게송이 생각나 함께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