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보살도에 도움되는 반복해서 새길 경구들
보살(菩薩)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불성(佛性)을 지킨다.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길 = 부처님 가르침 공부
2025. 7. 17. 09:17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살(菩薩)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불성(佛性)을 지킨다.
대자대비로 나고 늙고 죽는 번뇌(煩惱)의 걱정을 보고 동시에
대열반(大涅槃)에는 나고 늙고 죽는 번뇌의 걱정이 없는 것을 본다.
삼보(三寶)와 업(業)과 과보(果報)를 믿고
계율(戒律)을 받아 지니는 법을 불성이라 하는 것이다. <열반경>
불기 2569년 7월 1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옛날에 매우 가난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삼보에 공양(供養)을 하고 싶었으나 재물(財物)이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였다.
그래서 그는 들에 나가 꽃을 꺾어 공양을 올렸다. 그리고 불상(佛像)에 예배하고 떠났다.
이 공덕(功德)으로 오랜 세월 동안 태어나는 곳마다 몸이 단정하였고
원하는 것이 잘 얻어지고 마침내 도(道)를 이루었다.
그러므로 작은 정성(精誠)이 큰 공덕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