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는 느끼는자의 목, 행복은 음미하는자의 몫, 미래는 준비하는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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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는 느끼는 자의 몫이고 - 난 느꼈다. 관세음보살님이 살려주셨다고. 이걸 아니라고 생각해보았다. 연구를위해. 이게 안느낄래야 안느낄수있는가. 그러니 느껴졌다. 안느낄래야 안느낄수가없다. 그냥 느껴진다. 내가 횡단보도에서 덤프트럭두대피한것, 호국사계단서 안넘어져 죽지않고산것. 거기서 가피와 관세음보살님 삼보님을 빼도. 은혜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진다. 관세음보살님의 밝은 햇살같은 에너지 은혜가. 그리고 빨간불에 건너지말라고 법문해주신 스님비롯 삼보님의 은혜가. 이건 느낌이다. 난 느낌 잘느낀다. 분명해졌다. 호국사 이층 올라가는 계단서 관세음보살님이 날 살려주신게맞다. 위 법문 들으며 가피는 느끼는자의 몫이라했는데. 딱 상태창으로 가피받았다뜨는게아니니 (느낌) 이게 맞다고느껴졌고. 해서 이 법문듣고나서 스스로 이게 가피가 아니라고 느낄수있나 생각을 그냥 운이좋은거라고 계속 새겨봤는데도 은혜가. 관세음보살님과 스님을비롯한 삼보님의 은혜와 느낌과 밝은 에너지가 계속 느껴져서. 이거 가피였구나 라고 너무나 확실하게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사실 그간 긴가민가했는데. 내가 관세음보살님과 봉선사젊은스님비롯 삼보님 가피를 입었음을 이제서야 확신하게되었다. 확신한다. 진짜로.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삼보님 감사합니다. 내가 여러부처님명호부를때 관세음보살님이 내게 얼마나 은혜를 많이 베풀어주셨는데 다른부처님들 부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며 욕심분별로 기도하고있냐! 하고 꾸짓어주신 사자월부처님인가 어떤 부처님 계시다. 이역시 느낌및 생각으로 일순간딱 느껴졌다. 기도중. 아. 삼보님.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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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니잡집 1권 블로그 진언 카테고리에 올리니 그 과보로 밀교의성불원리 읽고싶어졌다. 그전까진 확 이런마음 들진않고 후일 봐야겠다 딱 이정도였는데. 신해행증카테고리개설이후 믿음이더 강해져 그리고 수섭불 다라니도 느낌이 좋기도했고 (옴마니반메훔 외울때느낌이 맑고밝음 직접 느끼기도했고)해서 다라니잡집을 불교경전 불경 독경 어플에서 읽은목록에서 보고 클릭을 잘못해서 다른경전이 아닌 다라니잡집이 클릭되서 다시 훓어보게되니 그 시점에 올리고 싶은 느낌 들어 블로그에 딱 올리니 밀교의가피같은 느낌이 느껴졌다. 그 시점에 나무아미타불로 극락왕생하는 내용이 담긴 왕생법문곡 책이 눈에 들의왔는데 이 책의 내용보다 밀교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 왕생법문곡 이 책이 성불까지 더 멀게느껴지고. 그래서 아 이거(밀교가) 더 빠르고 좋은길이구나 무의식적으로 느껴지고 해서 밀교의 성불원리 책 딱 기억났고 그래서 이 책 희망도서시키려보니 가격이 삼만원이상이어서 내가시키고 기증해야겠다생각했으나 / 이것들모두 밝은마음인데 잊어먹고 이 책 밀교책이고 잘못된내용나와있을수도있으니 내가읽어보고기증하는게맞겠다생각들어 편의점택배로 시켰는데 도서관이 아닌 집으로 가져왔다. / 걍 기증하자. 어짜피 희망도서로시켰음 걍 왔을책이니. 원빈스님금강경책과함께기증하자. ㅇㅇ /
이 내용 개인적인 내용 담겨서 원래 비공개로할 생각이었다. 근데 탐진치 아닌 본성에 입각한 밝은 느낌이 공개가 밝게 느껴져서 공개했다.
난 다라니잡집 1권에 나오는 내용들이나 금강경 내용도 모두 믿는다.
대승불교 유마경같은 내용 능엄경내용도 다 믿고.
방금 든 생각이다. 위에쓴 내용 생각해본뒤 스스로 좀 생각해보며 느낀바. 내가 갈 길은 밀교인가보다. 이게 극락왕생보다 빠른 길 같다. 밀교가 현생에 성불하는게 모토 아니던가?(진각종 사이트 들어가봐야겠다. 진각종 종지가 아마 이랬던것 같은데..)
그래. 대승도 정토학도 밀교도 진실임은 믿으니.
내가 갈 길은
일체중생 모두가 최속원만하게 성불하길 원하는 내 발원에 입각하자면
가장 빠른 길이어야하며
그 길이 밀교라면
밀교를 공부하고 수행해야되겠다.
밀교라 할 실체도 없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