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법보시를 한 과보

경전상의 내용이 아닌 내가 경험한 과보는 이와같다.

두번의 경험 모두 동일한 과보가 발생되었다.

내가 각각 아는바 불법을 법보시하니

이후

• 첫번째 경우는 이해도가 더 넓어졌다.
• 두번째 경우는 이해하는 것이 더 선명해졌다. 예전엔 흐릿했는데. 그리고 금강경 반야심경을 한문으로 독송하는데 예전보다 내용이 더 이해도 잘되고 한문을 읽을때 번역된 내용 생각이 더 잘 일어나기도 했다.

결국 아는바 한가지를 전해서 상대가 이해하면 내 이해도나 이해의 강도가 더 강해지고 선명해지게되는 것이다.

인과법이 이렇게 작용함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