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불교/대승경전구절
반드시 먼저 무아의 이치(理致)에 편안히 머무르고, 이것으로 단절함이 없어야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길 = 부처님 가르침 공부
2025. 6. 1. 21:04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내 몸도 없고 내 말도 없다. 그리고 내 생각도 없다.
이렇게 신(身), 구(口), 의(意) 삼업(三業)에 대하여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아(無我)를 아는 것이다. <반야경>
만약 무아(無我)가 없다면 무상(無常), 고(苦)를 관하여도 끝내 청정해지지 않는다.
반드시 먼저 무아의 이치(理致)에 편안히 머무르고,
이것으로부터 단절함이 없어야 비로소 무원(無願)을 얻는다. <유가사지론>
불기 2569년 6월 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