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길 = 부처님 가르침 공부 2025. 4. 29. 02:34

필자는 손이 잘 튼다.

거의 오월이 다되었는데도 안났는다.

근데 이게 부처님 가르침이었다.

필자는 주먹쥐면 튀어나오는 뼈 중 중지 뼈가 텄는데 이부분이 피부가 갈라져서 잘 아물지 않았다.

근더 조금 아물때가 있었다.

그때는 로션과 후시딘을 발라주고, 이와 더불어서 주먹을 쥐면서 상처가 벌어지지 않게 할 때였다.

이를 팔꿈치와 무릎 염좌에 응용해보았다.
해서 파스를 잘 발라주었다.
거기다가 생각날때마다 하루 서너번식 스트레칭을 몇번식 해주는 것을 더하는 치료적인 생활방식을 취해보았다.
(그리고 스트레칭 이외엔 주말의경우 거의 팔꿈치를 쓰지 않았다.)

거기다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야하니 식사량을 늘렸다. 배가 부르게끔 음식을 잘 먹어주었다.

그러니 낫기 시작하는게 느껴진다.
금요일 저녘부터 주말 이틀동안 쉬는동안 매우 많이 호전되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생활해서 완치를 해야겠다.

스트레칭의 중요성도 느꼈다.

힘줄부위는 스트레칭을 해줘야 피가 돈다고 알고있다. 자주 해줘야지.

필자가 아는 무릎 염좌를 논산훈련소란 사회보다 치료에는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다 나았던 군시절 한 훈련병 동기역시 스트레칭을 많이 해줬었다.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최근 느꼈을때 문득 이 기억이 떠올랐다.

+ 잠 열시부터 두시까진 성장호르몬나오고 이 호르몬이 치유회복촉진하는걸로 알고있음 이시간 잘 자주기.
+ 잠푹자기
+ 영양분이 넘쳐야 상처회복에도 더 몸이 에너지많이쓰니 밥 영양있게 골고루 많이먹기
+ 모든것이 다 연기하여 실체없는 흐름이니 결국 마음의 나타남임으로 염좌등 병고도 마음나툼이니 이 현상(가르침)에서 배울걸 빨리 배우고, 또 낫기위해 최선다하기. 해보고도 안되면 다른방법찾아 또 다시 시도하고 그럼 됨..
+ 몸 따뜻하게하기. 열 만드는데 쓰일 에너지 상처회복에 쓰이게끔 따뜻하게 물마시고 옷 따뜻하게 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