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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중생과 부처는 차별이 없다.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길 = 부처님 가르침 공부 2025. 4. 7. 08:10

마음이 중생이고 중생이 부처님이고 부처님이 마음이다.

이 사실을 어제 경험했다.

내 마음이 외부의 중생으로 나타나더라.
결국 다른 중생이 곧 내 마음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 중생이 곧 부처인 것이리라. 깨달음으로 이끌어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마음 관찰을 평소 늘 깨어있으며 잘 하고

분노나 불안 두려움이 일어나면 즉시 그 마음 판단없이 바라봄과 동시에 그 마음에 대고 염불 주력등 기도수행 해주며 그 마음 부처님께 바치는 수행을 해야됨을 강력하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