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법을 알게되고 업과 과보를 알게되고 불교를 배우니 일분일초도 헛으로 쓰기 싫어졌다.

낭비하기 싫어졌다.

그래서 더더욱 원수에대한 미움도 극복하고싶어졌다.

저들(미운 사람들) 신경쓴다고 때때로 노는 입에 기도 못하면 나만 손해니까.

인간으로 태어난건 정말 희유한 일이다.

젊다고 해서 자만할 수도 없는 일이고.

죽음은 나이순대로 찾아오는게 아니니깐.

무상하니깐.

그러니 자리이타적인일은 할 수 있을 때 해야된다.

특히 출가가 그렇다.

해서

https://findthebrightroad.tistory.com/m/6621

☆달라이라마존자께서 매일 하시는 두 가지 수행은? (강한 자아를 줄이기 위해 달라이라마께서

이 글(달라이라마 법문)을 보며 달라이라마와같이 수행해서 원수에게 조차도 섬기는 마음을 내봐야겠다.

그렇게 미움과 인색함을 극복해봐야겠다.

해서 걸림없이 정진할 수 있게끔 되고싶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말이다.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반야바라밀